Contacted Trajectory

21세기 모빌리티는 ‘이동’이 아니라 ‘접속’이다. 디지털과 인터넷의 발달로 거리감의 한계가 사라졌다. 우리가 만나는 개념적 공간은 무한 확장되어가고 있다. 공간의 확대란 각각의 거리가 떨어져있으면서도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공간은 여전히 ‘이 곳’이다. 개인의 공간은 더 작아지고, 타블렛 속으로 들어갔으며 자신을 규정하는 ‘자아와 공간’이 일치해가는 세상이다. 21세기 모빌리티는 떨어져 있는 동시에 연결되어 있는 ‘관계의 궤적’이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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