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례의 집

Title : 독립기념관 겨례의 집 리모델링Program : CulturalLocation : Seoul, KoreaYear : 2015 우리는 하나로 이어져있다.지나온 과거의 기억과 아픔 그것을 이겨낸 현재그리고 미래가 우리 앞에 있다. 그 지나온 아픔과 극복을 숭고하게 기억하며그것을 밝은 미래로 잇는 하나의 장소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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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주택도시 70년 : 9평의 희망에서 우리의 도시로

Title : 광복 70년, 주택도시 70년 : 9평의 희망에서 우리의 도시로Program : Exhibition Year : 2015주최, 주관 : LH공사, 대한건축학회 광복 70주년 기념 주택도시 전시 기획 및 설계 이제와 다른 방식의 접선은 우리의 기억을 각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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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새벽 바다」

20×14 cm. charcoal on paper, 2015. “우리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어설픈 행복의 이미지들로부터 위로 받을 수 있다.때로는 그것이 진부한 한 예일지 몰라도 여전히 소소하게 감동으로 작동하곤 한다.” “붉은 노을빛은 그 어떤 곳도 아름답게 와닿게 하는 마술이다.노을이 지는 풍경앞에서 사람들의 마음은 움직인다.노을이 뿜어내는 붉은 공기는 세상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하루가 저물고 맞는 ‘쉼’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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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간개선사업

Title : 대방동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간개선사업Program : Community centerLocation : Dongjak-gu, Seoul, KoreaYear : 2015 최근 동주민센터의 시대적 요구는 공간적으로는 주민에게 좀 더 개방되고, 대민서비스 공간은 공무원과 주민간에 평등한 지위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는 주민센터가 가지는 대민서비스를 받는 주민과 대민서비스를 하는 공무원들 모두 존중받는 느낌을 주는 공간의 창출이었다. 이러한 요구에서 동시에 해결하여야 하는 것이 개방적이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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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深淵의 빛 The light of an Abyss」

78×109 cm. charcoal on paper, 2015. 우리가 욕망의 극한점에 도달한 후 알게 되는 ‘그것의 본질’그것은 無인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을 잉태한다.  자신의 가장 깊숙한 내면에 들어 그곳에서 바라보는 ‘그곳’ 욕망의 리듬이 잦아들어 정지한 맥박이 주는 무한 공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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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고래」

20×14 cm. charcoal on paper, 2015. “우리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어설픈 행복의 이미지들로부터 위로 받을 수 있다.때로는 그것이 진부한 한 예일지 몰라도 여전히 소소하게 감동으로 작동하곤 한다.” “붉은 노을빛은 그 어떤 곳도 아름답게 와닿게 하는 마술이다.노을이 지는 풍경앞에서 사람들의 마음은 움직인다.노을이 뿜어내는 붉은 공기는 세상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하루가 저물고 맞는 ‘쉼’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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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 나의 강가」

20×14 cm. charcoal on paper, 2015. “우리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어설픈 행복의 이미지들로부터 위로 받을 수 있다.때로는 그것이 진부한 한 예일지 몰라도 여전히 소소하게 감동으로 작동하곤 한다.” “붉은 노을빛은 그 어떤 곳도 아름답게 와닿게 하는 마술이다.노을이 지는 풍경앞에서 사람들의 마음은 움직인다.노을이 뿜어내는 붉은 공기는 세상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하루가 저물고 맞는 ‘쉼’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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