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전성은과의 인터뷰가 데코저널(2020년 8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미세한 감각으로 현상을 읽어내고, 이를 건축적으로 새롭게 구축하다. 전아키텍츠 전성은 대표 건축가
전성은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 건축전시기획자이면서 교육자이다. 현재 ㈜전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대표로서, 한국건축사, 서울시와 세종시 공공건축가이다.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의 겸임교수이며, 한양대학교 건축학과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에서 다년간 건축설계를 가르쳐 왔다. 대표작으로는 SANVITALE, WING’S VALLEY, MASION K 등의 주거 공간 프로젝트와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종복 미술관 등 다수의 미술관/전시공간 프로젝트가 있다. 지난 2010년부터는 다수의 공공 건축 현상설계를 통해 건축가로서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인터뷰 기사 전문 ↓
https://decojournal.co.kr/People&Opinion/Designers/2394